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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차승원과 이광수가 ‘아침마당’에 출격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에 차승원과 이광수가 출연한다. 차승원의 버라이어티한 입담과 이광수와의 유쾌 통쾌한 브로맨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둔 영화 ‘싱크홀’에서 호흡을 맞춘 차승원과 이광수는 재난 영화 촬영장에서 2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맺었다. 차승원과 이광수는 서로를 “매운 새우 형님” “최애 배우”라 부른 사연과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체조를 아침마다 하게 된 까닭 등 500m 아래 싱크홀에서 터진 두 사람의 특급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찐우정 스토리 대방출할 예정이다.
30년째 대한민국 아침을 책임지는 국민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올 초 유재석을 비롯한 박진영, 비, 김구라 등 대한민국 특급 스타들의 발걸음이 어이지고 있다. 차승원과 이광수의 특급 케미는 오는 6일 오전 8시 24분 K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영화 ‘씽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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