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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은퇴식을 맞은 채병용이 3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기념시구를 한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SG의 전신 SK에서 투수로 활약한 채병용의 은퇴식은 코로나로 인해 늦어진 전날 박정권에 이어 3일 열리고 있다. 2021.10.0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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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은퇴식을 맞은 채병용이 3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기념시구를 한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SG의 전신 SK에서 투수로 활약한 채병용의 은퇴식은 코로나로 인해 늦어진 전날 박정권에 이어 3일 열리고 있다.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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