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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최정윤이 파경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최정윤이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기타 다른 사항들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2016년 11월 첫 딸을 낳은 최정윤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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