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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휴식&미식’(Rest&Savor) 패키지를 출시했다.
‘휴식&미식’ 패키지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의 전경을 조망하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런치 뷔페(2인)을 더해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런치 뷔페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다. 5월 31일까지 봄 제철 보양식을 주제로 ‘스프링 헬시 플레이버즈’ 프로모션이 열린다.
여기에 더해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체크아웃 3시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오전에 호텔 내 수영장이나 피트니스를 이용하고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즐긴 후 체크아웃하는 일정이 가능하다.
패키지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에 투숙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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