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투수 이민우가 9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의 경기 3회말 위기에 몰리자 서재응 투수코치가 마운드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4.9.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포토]이민우 다독이는 서재응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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