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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비투비 육성재가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성재와 비연예인 A씨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누리군들은 육성재와 A씨가 똑같은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했다는 점과 두 사람이 함께 골프장 데이트를 즐겼다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20일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인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육성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금수저’에 출연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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