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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찬또배기’ 이찬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 가수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모델하우스급 깔끔한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깔끔한 거실에는 소파, 탁자, 텔레비전을 제외하고는 가구가 없어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줬다.
거울도, 소품도 없는 집에는 역시나 몇 가지의 옷과 단 1개의 로션만 있어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면모를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집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아무도 안사는 거 아닌가요”, “너무 깔끔한데요”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침대를 놔두고 침실 바닥에 누워있던 이찬원은 기상 후 고양이 세수를 하며 정신을 깨웠다.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은 이찬원은 가수 정동원, 그룹 DKZ의 재찬, 배우 박서함 등에게 전화를 돌리며 최강 인싸력도 보여줬다. 이찬원은 “평소에도 아침에 열몇 명한테 전화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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