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뱅 헤어 스타일로 싹둑 자른 앞머리와 어깨의 화려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와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