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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빛고 골키퍼 최연우가 30일 삼척 동해지방해양경찰수련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8강전 충주예성여고와 경기에서 볼을 잡고 있다.
2022. 6. 30.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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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빛고 골키퍼 최연우가 30일 삼척 동해지방해양경찰수련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8강전 충주예성여고와 경기에서 볼을 잡고 있다.
2022. 6. 30.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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