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양여고 최한빈, 결승골 넣고 눈물 주르륵

광양여고 최한빈(가운데)이 4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전 포항여전고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2. 7. 4.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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