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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재시는 15일 자신의 SNS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강원도 평창의 자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프로 모델 포스를 풍긴다. 특히 올해 16살인 재시는 큰 키와 8등신 비율로 아이돌 꽃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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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의 딸이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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