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그룹 아이브 출신 장원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최근 뷰티, 의류, 주얼리 등 광고를 섭렵하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다. 핫스타답게 찍는 사진마다 리즈 미모를 갱신하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이브 신규 앨범 타이틀 곡이기도 한 "What's After LIKE?(다음은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거울 셀카를 올렸다.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데크에 걸터앉은 장원영은 과감하게 등과 허리 라인을 드러낸 하얀 의상을 입고 있다.
홀터넥 타입의 탑과 X자 모양 허리 절개가 들어간 독특한 바지, 양팔에는 하얀 퍼를 소매처럼 걸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아이브(장원영,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는 지난 22일 세번째 싱글앨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발매 이틀만인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에 27위로 올라섰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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