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74회 에미상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18일 귀국했다. 이정재는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헌트’를 위해 정우성과 함께 참석한 후 뒤늦게 귀국해 기쁜소식을 전했다.

. 2022.09.18.

인천공항제2터미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영혼의 단짝 정우성, 친구 멀찌감치 지켜보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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