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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케플러 김다연과 싸이퍼 원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3일 김다연의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서울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싸이퍼 원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다연과 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을 바탕으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편 김다연이 소속된 케플러는 13일 미니 3집 ‘트러블슈터’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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