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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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홍현희 채널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육아하랴 일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집안 곳곳을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꾸미고 케이크와 꽃도 풍선으로 만들어 선물했다.

특히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를 안은 채 풍선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어 홍현희는 “2018.10.21 결혼4주년♥. 변함없는 이쓰니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여 애정을 맘껏 과시했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4주년 축하드려요. 똥별이랑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멋져요 이쓴”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8년에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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