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금호GT 결승,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정경훈의 독무대!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기자] 23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금호GT 결승전에 출전한 차량들이 굉음을 내며 스타트를 끊고 있다. ‘GT 황제’ 정경훈(서한GP)은 22일 열린 7라운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승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정경훈은 7라운드 경기 후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이번 레이스는 긴장하면서 경기했다. 팀의 지원에 감사한다. 6년 연속 챔피언 도전은 아직 생각중이다”라며 신중함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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