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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이정현이 두 딸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정현은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내 딸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정현이 딸과 반려견을 양 팔에 든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붉은색 옷을 맞춰 입은 셋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두딸들 부자 엄마 메리크리스마스”, “따스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따님이 벌써 큰 거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고 2019년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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