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대표팀 김하성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첫 훈련을 막판 강백호에 볼을 잡는 요령에 대해 한수지도를 하고 있다. 신기한 듯 쳐다보는 이정후. 2023.03.08.
도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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