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임원희와 사귀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한다.
엄정화는 평소 찐친으로 잘 알려진 탁재훈을 보며 반가워했다. 이후 임원희의 손을 잡고선 “잘 있었냐”고 웃으며 말했고 “우리 옛날에 사귀었었어”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JTBC의학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함께 출연한 엄정화와 김병철은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임원희의 ‘낭만닥터 김사부’와 ‘닥터 차정숙’이 붙는다고 도발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낭만 e닥터 차정숙’하면 안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엄정화는 “나 전에 하와이 가다가 공항에서 탁재훈을 봤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당황해하며 “나 오늘 막방이야”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김병철은 ‘닥터 차정숙 대박 나기’ vs ‘맥주 광고 CF 찍기’에서 망설임 없이 “광고 찍겠다. 제발 찍게 해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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