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매력을 과시했다.

24일 최준희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별다른 말 없이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김송은 “인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눈, 코 재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