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훈훈한 아들을 공개했다.

30일 김성경은 “#울아들 #NYU졸업생 #NYU상징보라색 #다양한표정 #고생했다아들아 #자랑스러운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경의 아들이 보라색 졸업 가운을 걸친 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들은 김성경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도 “멋짐 퍼플맨”, “멋지다 대견해 왜 자랑스럽지 않겠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경은 지난 2018년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