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3. 7. 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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