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완선발 장재영이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등판했지만 1회 타자일순하며 6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삼성3번타자 구자욱이 1사 1루 3볼에서 몸에 맞는 볼을 당한 후 마운드를 향하다 멈추고 있다. 2023.07.30.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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