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경기감독관이 29일 2023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살펴본 후 우천 취소를 알리고 있다. 2023. 8. 29.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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