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고(故) 최명관 동해시의회 부의장에 대한 영결식이 9월 15일, 동해시의회장(葬)으로 엄수됐다.
이날 오전 8시, 동해시의회 앞에서 진행된 영결식은 묵념, 약력보고, 추도사와 조사, 헌화 등의 순으로 약 40분간 치러졌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을 맡은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과 동해시의회 의원, 이철규 국회의원, 동해시 부시장 및 국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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