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9월 18일(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위문은 자제하고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호 의장은 “맡은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위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cdc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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