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성보람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안소희는 개인 채널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속 안소희는 깔끔한 진주 귀걸이를 하고 블랙 리본핀을 한 모습이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채널에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30대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게시글에는 안소희 특유의 귀여움과 청순함이 묻어나와 “중학생이네 아직”,“여전히 미모가 미쳤다” 등의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활약 중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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