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신세계까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직 감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고급스러운 ‘까사미아’ 리빙 소품을 추석 선물로 제안하며 일부 해당 제품의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수면, 아로마, 배쓰 용품 등 온전한 휴식을 위한 ‘힐링’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스타일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5분할 베개’는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고급 자수 스티치 디테일이 멋스러운 ‘베르 테이블매트’는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우드 소재의 조리도구 ‘쿠진’ 8P 세트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까사미아 주요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선물용 유료 포장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이시라면, 까사미아의 리빙 소품으로 한결 다른 센스를 더해 감사 인사를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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