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왼쪽)과 황정민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과 이를 막으려는 9시간을 긴장감 있게 담은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3. 11.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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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왼쪽)과 황정민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과 이를 막으려는 9시간을 긴장감 있게 담은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3. 11.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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