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남이섬(대표 민경혁)은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과 남이섬 입장권 100매를 춘천시 남산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