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5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더 와일드(THE WILD)’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와일드’는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아름답고 강렬한 야생을 직접 탐험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세명의 ‘와일더’들은 캐나다 국립공원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관과 체험을 찾아내 소개할 예정이다. 2024.01.03.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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