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한그루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한그루는 “새해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기!!!!! 운동하고 먹고 기도하며 사랑하라”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
키 164cm인 한그루는 검사지 속 제충 43.1kg에 골격근량 20kg을 기록했다.
또한 덧붙인 영상에는 완벽한 몸매로 운동을 하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2017년 쌍둥이를 낳아 홀로 키우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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