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김진유(오른쪽)가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하려다 KT 최성모와 부딪히고 있다. 2024. 2. 5.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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