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일본을 삼킬듯한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미니 2집 ‘웨이브’(WAV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아이는 가죽 재킷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체크무늬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 위아이는 ‘페이크 러브’(FAKE LOVE), ‘위아이’(WEi) 등의 문구가 적힌 건물을 뒤로한 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위아이는 지난 2022년 일본에서 미니 1집 ‘유스’(Youth)로 정식 데뷔했다. ‘유스’는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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