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2월 16일 미약골테마공원에서 진행된 제10회 홍천군민 안녕·풍년 기원제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오늘 안녕 기원제를 통해 올 한해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우리 면민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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