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손연재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20일 손연재는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네요.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볼게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손연재의 아들이 담겼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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