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정주리가 대가족 짐에 놀랐다.

21일 ‘정주리’에는 ‘대가족 맏며느리라서 행복해요 명절마다 여행 다니는 주리네 설날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주리는 명절을 맞이해 시가 식구들과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로 들어온 정주리는 “식구가 많으니까”라며 포대에 담긴 떡국 떡에 웃었다. 식탁에는 돼지고기, 소고기에 한 박스 가득한 과일까지 엄청난 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음 짐 옮기기는 계속됐고 봉지 가득 채소와 마지막 쌀 한 포대까지 대가족 클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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