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슬기가 둘째 출산 직접 인사를 남겼다.
11일 박슬기는 “히힛♥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진짜야 그렇고 말고~~ #둘째출산임박 #어차피제왕 #역아”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박슬기는 카메라를 보며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슬기의 출산 소식에 김영희는 “슬기야!!화이팅!!조리 잘하고 나와서 만나~~”라고 남겼고, 홍현희도 “슬기얔ㅋㅋ마지막순간에도 업로드 후..좀쉬어!! 화이팅”이라고 남겼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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