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독려위해 첫날 아침 투표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한호연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 후보는 4월 5일 아침 6시 30분 경,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를 마친 한호연 후보는 “일찍 일찍 투표를 하는 사전투표를 통해 많은 국민께서 투표장으로 오셔서 제대로 된 민심을 반영한 국회의원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사전투표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100% 투표율은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70% 이상의 투표율이 나와 제대로 된 민의가 모인 국민의 대표가 선택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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