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코카-콜라사의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브랜드 모델인 에스파 윈터가 직접 부른 ‘토레타!송’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가벼운 일상, 이온보충 토레타!’라는 콘셉트로 윈터의 다양한 일상에서 ‘토레타!’로 이온과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윈터는 ‘토레타!’와 함께 운동, 요리, 기타 연주, 강아지 산책 등 다채로운 일상을 즐기면서 통통 튀는 귀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일상을 가볍게 누리면서 ‘토레타!’로 매일의 활력을 얻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생기발랄한 매력의 윈터와 함께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언제 어디서든 촉촉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과채 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일상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의 ‘토레타! 제로’가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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