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내야수 김혜성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심판에 인사를 하며 준비하고 있다. 2024.04.16.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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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혜성
입력2024-04-16 1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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