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영철이 집을 공개했다.
26일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새벽5시부터 난리나는 김영철네 집 최초공개(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난 김영철은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한 김영철의 청담집은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딱 진짜 심플. 군더더기 없이. 저의 개그와 저의 삶은 군더더기가 얼마나 많습니까?”라고 말했다.
영양제를 먹고 스트레칭과 샤워를 마친 김영철은 아침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차에 탄 김영철은 “화상영어를 한다. 원어민 선생님이 골라져있다. 수업 입장하며 이제 시작하는 거다”며 20분간 화상영어 대화를 나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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