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NCT 태용이 해군 입대 근황을 전했다.

17일 태용은 “702 NAV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용은 하정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태용은 짧은 머리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용은 지난 4월 NCT 멤버 중 처음으로 군에 입대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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