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아유미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4일 전혜빈은 “가지 태어나기 D-6. 가지야 곧 만나자. 가지 어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만삭인 아유미와 만난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원피스를 입은 아유미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을 앞둔 아유미는 커다란 배를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오는 10일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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