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태연이 안무 연습실에서 땀에 젖은 머리로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채널에 흰 셔츠에 핑크색 바지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누드톤의 메이크업에 긴 머리를 풀어 헤친 모습이었지만, 자연스러워서 더 예쁜 일상이었다.

태연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태연이 3분기에 컴백한다고 알린 만큼 신곡 안무 연습 현장으로 추정됐다.

태연은 지난 2022년 정규 3집 앨범 ‘INVU’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앨범은 2년만에 선보이는 정규 4집 앨범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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