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나영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일 김나영은 “네잎클로버 찾기 대성공. (네잎클로버님, 저 개인시간 좀 주세요.... 지금도 너무 행복하지만.. 그냥 쪼끔만 각자의 시간.. 그리고 꼭 소음이 없는..그런 각자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둘과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에는 공개 연인 마이큐와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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