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20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의 신규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로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 박보검, 가비, 덱스 등이 출연하며 김태호 PD와 이태경 PD가 연출을 맡았다. 2024. 6. 2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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