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현윤재)은 6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복지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및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선별검사 및 전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상담 이후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노인복지관 현윤재 관장은 “이번 치매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