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일(한국 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일본의 히라노 미우(세계 13위)와의 8강 경기에서 득점을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신유빈은 풀게임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4대3으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4. 8. 1.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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