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개그우먼 홍현희 개인 채널에는 “듄바미 망고주스 먹고 기분 좋아졌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은 선베드에 앉은 채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19일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홍쓴 유튜브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콘텐츠에 대한 회의를 이어가던 중, “최초 공개다. 저희 아이 두 돌 파티를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실내장식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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